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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김원효·백종원♥평행이론" 심진화x박솔미x소유진's 절친3인방 케미 (ft.육·퇴파티)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1. 25. 00:54 수정 2021. 01. 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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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신봉선이 출연한 가운데, 박솔미와 소유진, 심진화 제대로 케미를 폭발시키며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신봉선이 출연했다. MC박미선은 "미모가 물이 오른 보급형 아이유"라고 하자
신봉선은 "그런 말 하지마라, 큰일 난다, 내 의견 아니다"며 당황, 박미선은 "그럼 어이유하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은 "미모를 알아줄 남자가 안 나타난다"며 안타까워하자, 신봉선은 "어딜가도 이런 리액션 본적 없어, 집안 식구들 같다"면서 "미모 아니고 살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과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는 신봉선은 "여자 선배들 멋져, 생활력도 대단하시다"고 했고
장도연은 "개그계에서 염문을 좀 뿌려본 사람으로 알고 있다"며 김기리, 류근지, 김영철, 양상국 등을 언급했다. 신봉선은 "윤형빈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정경미와 결혼하더라"면서 "윤형민이 맨날 코너 같이 짜자고 해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했고 박미선은 "그냥 코너짜기 좋은 후배였던 것"이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최양락은 급기야 "빈수레가 요란해, 지금 아무도 없지 않냐"면서 "그래도 보고 싶었다"며 화해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왕 얘기나온 김에 17호 만들자면서 다들 류근지, 유민상을 언급했으나 최양락은 전유성 형은 어떠냐"고 했고, 김학래도 "엄용수 형은 어떠냐"고 언급, 신봉선은 "개그계의 '은교'에요, 뭐예요?"라 당황하면서 "뭐라 쳐씨부리쌌노? 짜증 지대로다!"라며 유행어로 이를 받아쳐 재미를 안겼다.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네가 그려졌다. 박준형은 평소에 카스테라를 좋아한다면서 이를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박준형은 "카스테라의 날은 축제의 날, 내겐 행복이었다"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카스테라,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던 향과 그 맛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비장한 모습으로 박준형은 베이킹 준비를 마친 뒤, 김지혜에게 함께 만들자고 했으나 김지혜는 도마갔다.
박준형은 "제빵왕 갈탁구"라 외치며 재료도구를 찾았다. 이에 김지혜는 "그냥 카스테라를 사서 먹어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카스테라를 만드는 사이, 딸들과 친해지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고 , 그 사이 카스테라가 완전이 새카맣게 타버렸다. 카스테라와 함께 속까지 타버린 박준형이었다. 

최양락의 가출기 2탄이 그려졌다. 현대판 기생충이 된 최양락은 김학래 집에서 옷방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최양락은 김학래의 옷방을 뒤져보며 급기야 새옷들을 입기 시작했고, 김학래는 "안 맞을 텐데"라며 걱정했다. 급기야 임미숙은 최양락을 보며 "귀엽다, 이거 가져라"고 했고, 김학래는 "뭐가 귀엽냐"며 발끈했다. 

최양락은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만으로도 과분하다"면서도 자신과 어울리는 브랜드 옷을 찾았고, 임미숙은 "집에 가져가라, 우린 집에만 가면 된다"고 말하며 빨리 최양락을 집으로 돌려보내려 했다. 

이때, 최양락은 "잠옷으로 입겠다"며 빨간 티셔츠를 골랐고 김학래는 "이거 비가 입었던 거다, 아끼는 옷"이라면서 명품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결국 잠옷으로 이를 선택해 폭소하게 했다. 

그 사이 아들 동영이 도착했다. 최양락은 동영이 앞에서 자존심을 챙기기위해 저녁을 자신의 카드로 쏘겠다고 했고 최양락은 "있는 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밥쏘겠다"고 했고, 짧게 4박 5일 있겠다고 했다. 동영이 놀라자,  김학래는 "집에서 쫓겨난 것"이라 했고, 최양락은 "동영이 앞에서 말하지 마라"며 입단속 시켰다. 

배달 음식은 도착했고, 동영이 최양락 카드로 돈을 내려했으나 카드가 안 긁히고 말았다. 카드까지 정지한 상태. 지갑엔 천원 뿐이었다. 최양락은 당황하며 "다행히 카드가 하나 더 있다"고 했으나 또 안 긁히고 말았다. 김학래는 "카드 정지시킬만 하다"고 했고, 최양락은 "내가 염치가 없다, 난 그냥 들어가 있겠다"며 급기야 저녁을 안 먹겠다고 절망하며 동영이 앞에서 겪은 수치스러움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최양락은 김학래 아들 동영에게 최근 고민을 물었고, 동영은 "연애가 고민이다"고 했다. 수민과 어색한지 묻자, 동영은 "아직 서로 어색해, 좋은 친구"라고 대답, 장도연에 대해 묻자 동영은 "너무 예쁘시다"고 했다. 
임미숙은 "최양락 딸 하나도 괜찮은 것 같아, 하나는 안 되냐"고 하자, 최양락은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30대 후반 결혼을 생각한다는 동영에게 최양락은 "연애는 하되, 결혼은 늦게 해라, 성깔있고 말 함부로 하는 여자 조심해라, 결혼 반대"라면서 "결혼 좋은 점 없어, 신혼여행 첫날밤이 행복 끝이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동영이가 있어서 참 좋다"고 하자, 동영은 "다음엔 우리 집으로 오셔라"고 살갑게 대했고 최양락은 "주소 좀 찍어달라, 카드가 끊겨 한 달있어야해, 설날까지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 사이, 임미숙은 팽현숙에게 이 사실을 전하며 연락했고, 팽현숙은 김학래에게 "남편이 페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최양락에게 "앞치마가 아주 잘 어울려, 여기서 왜 식모살이하며 가정부처럼 하고 있냐"고 했고, 김학래는 "시킨거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카드 정지에 대해 발끈, 팽현숙은 "정지 아닌 분실신고"라면서 "내 카드고 내 돈, 내 돈 안 쓴다고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귀한 남편 설거지 시켰나"며 팔이 안으로 굽었고, 김학래는 "왜 귀한 애를 쫓아냈냐, 갑자기 와서 한 달 있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최양락은 분위기를 감지하더니 "사실 학래형이 눈치 줬다"며 뒤통수 치는 충격반격을 안겼다. 

최양락은 "치사하지만 고자질하면 자연스럽게 컴백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했고, 희생양이 된 김학래와 임미숙은 어리둥절했다. 모두 "식스센스보다 더 반전,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충격 받았다.   

최양락은 팽현숙을 미리 보내놓은 후 김학래와 임미숙에게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임미숙과 김학래는 "이중인격자냐 뭐냐, 너 살자고 우리 등에 칼 꽂는 거냐"며 배신감에 울컥하더니 이내 "그냥 둘만 잘  살면 되니 다시는 오지마라"고 했다. 모니터로 본 팽현숙과 최양락은 "다신 안 싸우겠다, 당신만 일찍 들어오면 싸울 일 없다"며 안 싸우기로 약속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네가 그려졌다. 심진화는 아침부터 마당쓸기에 돌입, 절친 박솔미와 소유진이 온다고 했다. 
심진화는 "정말 아낌없이 퍼주는 친구들, 자주 얘기하고 모인다"면서 "친자매같이 지내는 사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유진과 박솔미에 대해 "일과 육아 찐으로 하는 워킹맘, 같은 여자가 봐도 대단한 두 사람이다"면서 "육아해방을 위해 초대했다"고 했다. 남편들이 아이들을 보는 중이라고. 심진화는 소유진네에 대해 "백종원 형부가 주말엔 가족들을 위해 요리한다더라, 매주 하루는 특급 요리 이벤트를 펼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이상형과 결혼했는지 질문타임을 가졌다. 박솔미는 "저렇게 느끼하게 생긴사람은 누구랑 결혼하지 했는데 집에 있더라"고 하자, 소유진은 박솔미 남편 한재석에 대해 "배우 중에 가장 잘생겼다고 느낀다"고 했다. 박솔미는 "지금도 쌍꺼풀에 가끔 놀란다"며 폭소했다.  

소유진은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였다"면서 "날 컨트롤하는 남자라 천생연분, 그런게 참 좋다"고 했고, 심진화도 "살아보니 이상형, 처음엔 몰랐지만 알고보니 김원효는 복권같은 남자더라"면서 "결혼하고나서 좋은 점 억배있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소유진은 자신의 母가 심진화를 위해 김치를 만들어줬다면서 "진화씨를 위해 주라고 하더라, 내것도 없는데 진화를 위해 만든 김치"라고 했고, 심진화는 감동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도 심진화가 잘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뭔가를 만들면 심진화를 부른다고 했다. 심진화는 "방송에서 선보일 음식은 미리 진화에게 시식해, 살의 90%가 백종원씨 지분이다"고 했고, 모두 "제일 부러운 인맥"이라며 부러워했다. 

박솔미는 "집이 가까운 소유진 네, 밤12시에도 멘보샤 튀겨서 온다, 지금 먹어야 맛있다고 하더라"고 했고,  
심진화는 "한 달만 유진이를 끊어보라고 해, 그만 먹으라고 한다"며 소유진 다이어트를 언급해 폭소하게 했다. 소유진은 "남편도 음식만 하면 진화는 뭐하냐고 물어본다"며 이를 인정, 심진화는 "음식이 계속 나와, 맥주면, 코스로 10가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 얼마나 먹는지 묻자, 심진화는 "셋이 대창먹으러 가서 16인분 먹은적 있다"면서 "저 둘도 엄청 잘 먹는데, 사람들은 계산할 때 나만보더라, 정말 억울하다"며 비화도 전했다. 

각각 서로를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심진화는 유진이 만나고 무서워서 처음에 피했다, 갑자기 나를 너무 좋아하더라"고 했고박솔미는 "심지어 처음 만난 날 집에서 자고 왔다"면서 "사실 아이들 같은 유치원 학부모로 만나, 아는 척 안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DM으로 유진이가 먼저 연락했다"고 떠올렸다. 소유진의 친화력이 돋보이는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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