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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경이로운' 조병규-유준상, 최광일 죄 밝혀 정의실현 '통쾌'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1. 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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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와 유준상이 악귀 이홍내를 소환하고 최광일의 죄를 밝혔다.

1월 24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6회(마지막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 카운터즈는 악귀를 소환하고 정의 실현했다.

소문(조병규 분)은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과 결합한 신명휘(최광일 분)와 마지막 싸움을 벌였다. 신명휘는 소문 모친 하문영(손여은 분)의 모습을 하고, 조부모 하석구(윤주상 분)와 장춘옥(이주실 분)까지 트럭으로 위협하며 끝까지 소문을 도발했지만 소문은 악귀 지청신 소환에 성공했다.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최장물(안석환 분)은 소문 조부모가 트럭에 치이지 않게끔 도왔다. 악귀 지청신이 소환되자 신명휘는 코마 상태로 돌아갔고, 지청신은 소문에게 싸움이 영원히 계속될 거라며 저주했다. 하지만 소문은 “내가 싸우고 또 싸울 거다”고 응수했고, 지청신은 지옥에 떨어졌다.

소문 부모 소권(전석호 분)과 하문영의 영혼은 18살이 된 아들 소문을 뒤늦게 알아보고 미안함에 눈물 흘렸고, 소문은 과거 부모의 죽음을 제 잘못이라 여겼다며 “우리 이제 서로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잘 살자”며 눈물 흘렸다. 가모탁, 도하나, 추매옥(염혜란 분)은 죽은 동료 철중(성지루 분)의 영혼과 재회했다.

가모탁은 7년 전 신명휘의 김영임 살인죄 등 신명휘의 악행 증거를 모두 넘겼고, 병원에서 의식을 찾은 신명휘는 김영임과 노창규(전진오 분) 등을 살해한 죗값을 치르게 됐다. 하석구와 장춘옥은 뒤늦게 딸 하문영과 사위 소권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소문은 도하나에게 부모를 만나 달라고 부탁했다.

도하나는 소문의 부모 소권과 하문영을 만나 조부모 하석구와 장춘옥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위로했다. 소문은 친구 임주연(이지원 분)과 김웅민(김은수 분)에게 고3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약속했고, 신혁우(정원창 분)는 그동안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사과했다. 신혁우는 소문, 임주연, 김웅민에게도 사과했다. 신명휘는 재판 결과 유죄가 드러났다.

추매옥은 최장물과 깜짝 데이트했고, 위겐(문숙 분)은 카운터즈에게 전국 순찰을 부탁했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전국 구석구석 숨어든 악귀들이 있다는 것. 카운터즈는 악귀를 잡고 경찰에 익명 제보했다. 경찰은 “요즘 전국적으로 익명 제보가 쏟아진다”며 의아해 했다. 또 최장물은 카운터즈를 위한 새 의상을 준비했다.

카운터즈는 새 의상으로 수트를 차려입고 악귀를 소환하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계속될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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