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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경소문' 조병규, 전석호♥손여은과 마지막인사.. 최광일, 무기징역 선고받아[종합]

이혜미 입력 2021. 01. 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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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와 카운터즈가 최광일을 상대로 사이다 응징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 최종회에선 명휘(최광일 분)의 악행을 밝혀내는데 성공한 소문(조병규 분)와 카운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문은 소권(전석호 분) 문영(손여은 분)과 융에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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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병규와 카운터즈가 최광일을 상대로 사이다 응징에 성공했다. 조병규는 7년 만에 재회한 손여은 전석호와 마지막 인사도 나눴다.

24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 최종회에선 명휘(최광일 분)의 악행을 밝혀내는데 성공한 소문(조병규 분)와 카운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문은 소권(전석호 분) 문영(손여은 분)과 융에서 재회했다. 문영은 성장한 소문을 단번에 알아보곤 “우리 아들 소문이, 소문이 맞지? 우리 아들, 언제 이렇게 커버렸어. 이렇게 혼자 커버리면 엄마가 미안해서 어떡해. 해준 것도 없는데. 옆에 있어주지도 못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소권 역시 “정말 우리 아들 맞아? 우리 소문이가 맞아?”라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소문은 “다 거짓말이었어요. 배 아프다고 머리 아프다고 숙제 안 가져왔다고 했던 거 다 거짓말이었어요. 그날도 숙제 가져왔는데 가져 왔었는데 거짓말 했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미안해요”라고 힘겹게 말했다.

나아가 “나 엄마 아빠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엄마 아빠 그렇게 된 거 그렇게 만든 거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나 이제 그런 생각 안 해도 되죠? 나 되게 잘 컸어요. 그러니까 엄마 아빠 미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요. 나도 그럴게요. 사랑해요”라고 눈물로 토해냈다.

이날 절대 악 명휘가 살인 및 살인교사, 뇌물수수, 불법 쓰레기 매립 등의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소문은 소권과 문영에게 하나를 소개했다.

이에 소권이 “딱 소문이 스타일이야”라며 웃었다면 문영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좋아하시지?”라고 물었다. 소문은 “그건 그래요”라고 화답했다.

시종 어색하게 웃던 하나는 “혹시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께”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어 소권과 문영의 바람에 따라 그들의 메시지를 석구와 춘옥에게 직접 전했다. 그렇게 그들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명휘는 유죄판결과 함께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모든 죄를 인정한 명휘에 모탁(유준상 분)은 “꼭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무기징역인데 오래오래 사셔야죠”라고 일갈했다.

소문은 “사고가 아닌 살인이란 걸 알았을 때 그땐 정말 화가 나서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만 오늘 이렇게 된 당신 모습 보니까 우리 부모님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명휘를 잡은 뒤에도 카운터즈의 역할은 끝나지 않은 것. 국수도 팔고 악귀도 잡는 정의로운 카운터 활동을 이어가는 소문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경이로운 소문’이 해피엔딩으로 그 막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경이로운 소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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