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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이수만, 흑인 그루브˙토끼춤 배우라고 미군 외 들어갈 수 없는 클럽 보내"(아카이브K)

박정민 입력 2021. 01. 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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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이 이수만과 얽힌 일화를 밝혔다.

초창기 문나이트는 흑인 춤꾼들이 대다수였고, 그 틈에 있던 유일한 한국인이 바로 현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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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현진영이 이수만과 얽힌 일화를 밝혔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90년대 춤꾼들의 아지트 이태원 문나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초창기 문나이트는 흑인 춤꾼들이 대다수였고, 그 틈에 있던 유일한 한국인이 바로 현진영이다. 성대현은 "동양인 반, 흑인 반 그런 피를 가지고 있다. 좀 다르다"고 극찬했다.

현진영은 '슬픈 마네킹'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살도 빼고, 춤 연습도 평소 3배 이상 했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무대를 보는데 마음 아팠던 부분이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는데 힘들어하더라"라며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원래 스파크라는 비보이팀 멤버였다. 이수만 선생님한테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흑인 친구들이랑 토끼 춤을 연습해야 한다고 하더라. 섭외를 해서 보낸 곳이 소울트레인이라는 곳이었다. 미군 외에는 한국 사람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었는데 저 혼자 한국인이었다. (이수만 선생님이) 연습실에서 춤 연습하는 걸 지향하지 않았다. 흑인들이랑 같이 놀면서 그들이 하는 스킬, 그루브를 습득하길 원하셨다. 그래서 흑인 친구랑 저랑 거길 보내기 시작한 거다"고 말했다.

(사진=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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