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노윤호가 감탄한 '루프탑 리조트' 매매가 4억 9천만 원

전미용 입력 2021. 1. 24.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시에 위치한 매물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유노윤호와 장동민이 '루프탑 리조트'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이 집은 제가 자신있게 보여드리겠다"며 "마당에 있는 모든 건 옵션이다. 지열 난방이 설치 돼서 난방이 마구 마구 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부모님이 함께 쓰시고 취미 생활을 하시면 된다. 부모님도 가끔은 각방이 필요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전미용 기자] 용인시에 위치한 매물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유노윤호와 장동민이 '루프탑 리조트'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마당이 있는 '루프탑 리조트'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이 집은 제가 자신있게 보여드리겠다"며 "마당에 있는 모든 건 옵션이다. 지열 난방이 설치 돼서 난방이 마구 마구 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현관을 열자 계단이 보였고 계단에 오르자 채쾅이 듬뿍 들어오는 거실과 발코니가 있었다. 주방과 거실이 같은 동선에 있었고 유노윤호는 "식탁에서 먹다가 오빠 가족이 오면 거실에 모여서 식사를 하면 된다. 주방이 가까워야 가족들이 모인다"고 이야기했다. 

첫 번째 방은 블루톤으로 채광이 좋았고 파우더룸과 붙박이장이 갖쳐줘있었다. 두 번째 방은 파우더룸을 지나면 나오는 구조였다.유노윤호는 "부모님이 함께 쓰시고 취미 생활을 하시면 된다. 부모님도 가끔은 각방이 필요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이어 딸의 공간인 4층을 공개했다. 4층에는  루프탑과 화장실 방이 있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4억 9천만 원.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