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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 문정희 "오디션 탈락 후 프랑스로 도피유학.. 이선균 덕에 복귀"

이혜미 입력 2021. 01. 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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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희가 프랑스로 도피유학을 떠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문정희는 활동 중 프랑스로 도피유학을 떠난데 대해 "시골 마을 기숙사에서 도피 생활을 했다"면서 "무대에서 미디어로 넘어갈 시점이었다.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수백 번 떨어져다. 그땐 감독의 권한이 막강했을 때라 어렵게 통과를 해도 최종적으로 캐스팅이 변경되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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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정희가 프랑스로 도피유학을 떠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선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는 활동 중 프랑스로 도피유학을 떠난데 대해 “시골 마을 기숙사에서 도피 생활을 했다”면서 “무대에서 미디어로 넘어갈 시점이었다.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수백 번 떨어져다. 그땐 감독의 권한이 막강했을 때라 어렵게 통과를 해도 최종적으로 캐스팅이 변경되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개인적인 호감이 있어야 캐스팅이 되던 때라 20대 들끓는 피에 ‘난 공정하게 오디션을 봤는데 왜 이런 불평등이 오는 걸까? 이걸 견뎌야 하나? 웃어야 하나?’란 생각에 바로 프랑스에 갔다”고 했다. “세상이란 게 공부만 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 천운도 있어야 하고 기다림도 어려움도 버텨내는 힘이 있어야 했다”란 것이 문정희의 설명.

유학생활을 마치고 다시 무대로 복귀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한국에 잠깐 나왔을 때 이선균에게 뮤지컬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하곤 “무대에 서기 전까지만 해도 이 공연을 끝내고 빨리 프랑스로 가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첫 공연을 하니 뭉클하더라”고 덧붙였다.

문정희는 또 “그때 ‘내가 왜 무대를 떠났지? 싶더라. 다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도망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먹고 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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