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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신혜선, 배종옥-김태우 탓 독살위기서 구사일생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1. 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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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독살위기에서 구사일생 목숨을 구했다.

1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4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죽음 위기를 넘겼다.

그 사이 조대비(조연희 분)는 궁 안에서 여자가 죽는다는 점괘를 들었고, 수렴청정을 거두게 된 순원왕후(배종옥 분)와 김좌근(김태우 분)은 얼음 안에 비소를 넣어 김소용을 독살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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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독살위기에서 구사일생 목숨을 구했다.

1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4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죽음 위기를 넘겼다.

철종(김정현 분)은 수라간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을 통해 연회에서 자신을 도운 사람이 중전 김소용이라는 사실을 알고 김소용을 찾아갔고, 김소용은 철종을 맨 정신에 볼 자신이 없어 만취 잠들었다가 깨어나 찾아온 철종을 홍연(채서은 분)으로 오해 애틋한 사랑고백 후 함께 밤을 보냈다.

다음 날 아침에야 김소용은 자신이 홍연이 아닌 철종과 동침한 사실을 알고 경악 절규했다. 철종은 정작 김소용에게 자신을 왜 도왔는지 묻지 못해 계속해서 김소용을 따라다녔고, 김소용은 철종을 피해 다니며 술래잡기가 벌어졌다. 김소용은 “어제는 이 여자 영혼이 내 몸을 지배한 게 분명해. 이렇게 장봉환(최진혁 분)은 영영 사라지는 거야?”라고 혼잣말했다.

김소용은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숙의들에게 또 서찰을 보냈고, 서찰을 받은 철종은 김소용에게 “만납시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렇게 김소용과 철종이 만나 그동안의 서찰 배달사고가 드러났다. 철종은 “연회는 왜 도왔냐. 배신하겠다는 말은 또 뭐냐”고 물었고, 김소용은 “청력을 잃었다더니 거짓말이었냐. 폭발사고도 주작이냐. 죽을 뻔 했잖아”라고 걱정했다.

철종은 그런 김소용을 끌어안고 “나는 중전이 좋소”라고 고백했다. 김소용은 “내가 호수에 뛰어들던 밤, 너한테 했던 말 기억해?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믿었다. 날 연모해야 힘이 돼줄 수 있으니까. 그래야 너도 살고 나도 사니까. 그런데 그 때 김소용은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그날 밤 옛날의 김소용은 죽은 거다”고 선을 그었다.

철종이 “더 이상 중전에게 상처주지 않는다”고 말하자 김소용은 “우리에게 더 이상은 없다. 날 넌 용서 못하니까”라고 응수했다. 그 사이 조대비(조연희 분)는 궁 안에서 여자가 죽는다는 점괘를 들었고, 수렴청정을 거두게 된 순원왕후(배종옥 분)와 김좌근(김태우 분)은 얼음 안에 비소를 넣어 김소용을 독살할 계획을 세웠다.

순원왕후가 김소용과 함께 음청을 들었고, 나인 담향이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김소용에게 알리려 했지만 김좌근에게 가로 막혔다. 이에 담향은 김소용의 음청 그릇에 돌을 던졌고, 순원왕후와 김좌근이 분노하며 담향을 하옥했다. 김소용은 뒤늦게 달려온 철종을 통해 자신이 독살당할 뻔한 사실을 알았고, 담향을 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순원왕후와 김좌근은 담향에게 사약을 내렸고, 담향은 사약을 먹고 쓰러졌다. 김소용은 쓰러진 담향을 보고 철종에게 “애가 무슨 죄가 있냐. 무능한 건 죄다. 이런 어린아이 하나 지킬 힘이 없는 건 죄다”고 성냈다. 철종은 그런 김소용에게 둘만의 수신호를 보내며 반전을 암시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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