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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베스트 보컬리스트 상.."윈드와 영광 나눌 것" ['2020 APAN 어워즈']

입력 2021. 01. 24. 21:55 수정 2021. 01. 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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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2020 APAN AWARDS'에서 베스트 보컬리스트 상을 수상했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전소민이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김재환은 "이렇게 베스트 보컬 상을 주셨는데, 저는 아직 베스트 보컬은 아니지만 상을 주신 만큼 근면성실하게 계속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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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김재환이 '2020 APAN AWARDS'에서 베스트 보컬리스트 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0 APAN MUSIC AWARDS'가 개최됐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전소민이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김재환은 "이렇게 베스트 보컬 상을 주셨는데, 저는 아직 베스트 보컬은 아니지만 상을 주신 만큼 근면성실하게 계속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열심히 연습한 음악을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재환은 "그리고 저희 부모님, 너무 사랑하고 그런 마음 갖고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윈드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목소리 톤도 높아진다. 못본 지 오래 돼서 참 보고싶은데, 이 상의 영광을 윈드와 나누겠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면 전 그걸로 족하다. 행복하시고 아프지 마시길"이라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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