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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 진기주에 "사랑해"란 고백 남기고 삼광빌라 떠났다[종합]

이혜미 입력 2021. 01. 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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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진기주에게 사랑 고백을 남기고 삼광빌라를 떠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선 재희(이장우 분)와 빛채운(진기주 분)의 기약 있는 이별이 그려졌다.

재희는 춘석(정재순 분)과 나로의 짓이 분명하다며 증거를 찾으려 한다고 말했으나 빛채운은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왜 용서를 해줘요"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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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장우가 진기주에게 사랑 고백을 남기고 삼광빌라를 떠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선 재희(이장우 분)와 빛채운(진기주 분)의 기약 있는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황신혜 분)은 재희 일로 속상해하는 순정(전인화 분)에게 “박필홍 짓이야. 지금 경찰에서 조사받고 있어. 내가 고발했거든. 처벌을 받을지 어떨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 어쨌든 지금 조사 중이야”라고 알렸다. “우리 채운이도 알고 있는 건가요?”란 물음엔 “알고 있어”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순정은 “박필홍 씨가 대표님 인생을 흔든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표님께서 우리 채운이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얼마나 큰 고민을 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배후에 나로가 있다는 걸 모른 채 직접 회사를 찾아 나로(전성우 분)를 만났다. “나로 씨 그렇게 편지만 남기고 나가서 내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알아요?”라고 푸념하는 순정에 나로도 진심어린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순정이 깨달은 건 나로와 서아(한보름 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것. 이에 순정은 “혹시 서아 씨랑?”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나로는 “네. 사귀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정후는 재희의 반대에도 사무실의 빚을 갚아준 바. 반발하는 재희에 정후는 “난 아비노릇 좀 하면 안 되냐? 평생 인정 없는 아비로 살아왔으니까 계속 그렇게 살아야 되냐? 나한테 나를 좀 바꿀 기회를 주면 안 되는 거냐?”라고 한탄했다.

그럼에도 재희는 “아버지 아니어도 돈 빌려줄 사람 찾았다고요”라고 말했고, 정후는 “넌 나한테 천 원 짜리 한 푼 빌리기 싫고 아비노릇 하게 해주고 싶지 않다? 숨넘어가게 절박해도 내 신세 지기 싫다?”라고 토해냈다. 재희는 “네, 그런가봅니다. 꿔주신 돈은 열심히 벌어서 갚을게요”라 말하면서도 인사를 덧붙였다.

앞선 경찰조사에서 재희는 필홍의 누명을 벗기고자 애쓴 바. 재희는 춘석(정재순 분)과 나로의 짓이 분명하다며 증거를 찾으려 한다고 말했으나 빛채운은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왜 용서를 해줘요”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재희는 “그럼 어떻게 해요. 이번에도 구속되면 가중처벌 받을 텐데 교도소로 가게 둘 수 없잖아요. 채운 씨 아버진데 어떻게 그냥 둬”라고 했으나 빛채운은 “아버지 아니라니까? 그런 사람 내 아버지 아니라니까요?”라며 열을 냈다.

결국 재희는 “우리 당분간 떨어져 있어 볼래? 이런 상황에 지금 당장 결혼은 힘들 것 같고. 나도 당분간은 사태 해결에 집중해야 하고”란 말로 빛채운을 밀어냈다.

극 말미엔 “빛채운,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삼광빌라를 나선 재희와 그런 재희를 잡지 못한 채 무너지는 빛채운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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