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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자"..'오! 삼광빌라!' 이장우, ♥진기주 두고 떠났다 [종합]

이이진 입력 2021. 01. 24. 21:14 수정 2021. 01. 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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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엄효섭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8회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과 우재희(이장우)가 박필홍(엄효섭)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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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엄효섭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38회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과 우재희(이장우)가 박필홍(엄효섭)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빛채운은 박필홍이 긴급 체포되는 장면을 목격했고, "잠시만요. 이분 무슨 일로"라며 형사들을 붙잡았다.

형사는 "가족이세요? 따님이세요?"라며 물었고, 이빛채운은 "아무 사이 아닙니다"라며 털어놨다. 형사는 "그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만류했다.

박필홍은 체포됐고, 이빛채운은 이춘석(정재순)과 통화했다. 이빛채운은 박필홍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했고, "회장님이 신고하신 거 아니에요?"라며 추궁했다.

그러나 이춘석은 "내가 미쳤냐. 그놈이 거기서 뭐라고 나불댈 줄 알고"라며 부인했고, 이빛채운은 "어쨌든 박필홍 씨 처벌받게 됐으니까 약속 지켜주세요. 재희 씨 계약 안 된 거 해결해 주신다고 하신 거요"라며 당부했다.

게다가 이춘석은 "경찰에 붙들린 게 앞으로 득이 될지 실이 될지도 모르는 판국에 내가 널 뭘 믿고 도와"라며 외면했다.

더 나아가 박필홍을 신고한 사람은 김정원(황신혜)이었고, 김정원은 이빛채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후 이춘석(정재순)을 형사들에게 연락을 받았고, 박필홍을 모른다고 시치미 뗐다. 결국 우재희가 경찰서에 출두했다.

우재희는 "도면을 도난당한 흔적은 없었어요"라며 밝혔고, 형사는 "계약을 가로채고 물밑작업하고 뇌물공여한 죄는요"라며 취조했다.

박필홍은 "이춘석 회장님 심부름으로 건설회사 갔을 때 그때 알았어. 내가 아무리 돈이 궁해도 우 소장 일을 왜 망쳐. 우리 서연이하고 사귀고 있는 사람을"이라며 변명을 늘어놨다.

우재희는 하루 동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박필홍은 "내가 서연이 아빠라는 거 잊지 마"라며 못박았다.

우재희는 "채운 씨 아버지요. 아버지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채운 씨가 박필홍 씨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얼마나 고통 속에 살고 있는지. 그거 아세요? 그것만 생각하잖아요? 당장이라도 당신 처넣어버리고 싶어"라며 독설했다.

그러나 우재희는 박필홍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거래처 사장들에게 연락했다. 이를 안 이빛채운은 "그 사람이 누명을 쓰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뭘 왜 용서를 해 줘요"라며 발끈했다.

우재희는 "그럼 어떻게 해. 그냥 둬? 이번에 또 구속되면 가중처벌받을 텐데 그냥 또 교도소 들어가게 놔둘 수 없잖아. 박필홍 씨도 억울한 누명을 썼잖아. 어떻게 보면 그분도 가엾잖아"라며 다독였다.

이빛채운은 "내가 미안해서 재희 씨 옆에 어떻게 있어"라며 울먹였고, 우재희는 "그럼 우리 당분간 떨어져 있어볼래? 이런 상황에 지금 당장 결혼은 힘들 거 같고. 나도 당분간은 사태 해결에 집중을 해야 되고. 다행히 오늘 일자리 구했어. 인천 현장. 나 거기 좀 가 있을게"라며 설득했다.

이빛채운은 "언제 가는데. 어떻게 그런 걸 나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이"라며 서운해했고, 이때 우재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빛채운은 우재희가 통화하는 사이 집으로 돌아갔고, '어머니 재희 씨 방에 와 있어요. 어머니 안심시켜드리면 좋겠어요'라며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우재희는 정민재(진경)를 만나 우정후(정보석)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날 밤 우재희는 짐을 챙겨 삼광빌라를 떠났고, 이빛채운은 우재희가 떠나는 것을 눈치채고 방에서 홀로 눈물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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