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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빌라!' 정보석, 선 긋는 이장우에 "나한테 나를 바꿀 기횔 주면 안 되는 거냐"

백아영 입력 2021. 01. 24. 21:13 수정 2021. 01. 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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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이 자신에게 선을 긋는 이장우에 상처받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재희(이장우) 걱정에 그의 사무실을 찾는 우정후(정보석)와 정민재(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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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이 자신에게 선을 긋는 이장우에 상처받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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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재희(이장우) 걱정에 그의 사무실을 찾는 우정후(정보석)와 정민재(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꿈자리가 뒤숭숭해 우재희의 사무실을 찾은 정민재는 난장판 된 우재희의 사무실에 충격받고 이때 우정후가 들어선다. 우정후는 우재희에게 “네 빚 내가 갚아주마. 대신 정리하고 회사로 들어와라”고 하지만 우재희는 이를 거절한다.

“제가 힘들었던 적이 이번이 처음인 줄 아세요? 저 진짜 힘들게 살아왔어요. 나한텐 나를 도와줄 보호자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하는 우재희에게 우정후는 “그러면 내가 삼광빌라에 있을 때 왜 나한테 잘해준 거냐. 난 그걸로 우리 부자관계가 조금 회복됐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묻는다.

“그건 아버지가 아니고 제임스씨였다”라고 말하는 우재희에 상처받은 우정후는 “차라리 기억이 안 돌아오는 게 나을 뻔했다. 밥 잘 먹어라. 약도 잘 먹고”라고 하며 자리를 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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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재희는 유실장의 사채 빚을 우정후가 갚아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길로 우정후를 찾아간 우재희는 “왜 부탁도 안 드린 일을!”이라고 하며 따지지만 우정후는 “나도 애비 노릇 좀 하면 안 되냐. 일생을 인정머리 없는 짠돌이 애비로 살아왔으니 계속 그렇게 살아야 되냐. 나한테 나를 좀 바꿀 기회를 주면 안 되는 거냐. 내가 공짜로 준 돈 아니다. 앞으로 네가 나한테 갚아나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재희야 자존심만 세울 때가 아니잖아”, “우재희 우정후 아주 똑 닮았다”, “우정후씨 조금씩 바뀌고 있잖아. 재희야 너도 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KBS 2TV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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