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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정보석, "차라리 기억 안 돌아온 게 나을 뻔했다" 이장우에 섭섭함 토로

석훈철 입력 2021. 01. 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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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이 이장우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재희(이장우 분)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낸 우정후(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정후는 "내가 기억을 잃고 삼광빌라에 살게 됐을 때 나한테 잘해준 게 뭐냐. 난 그걸로 우리 부자 관계가 어느정도 회복됐다고 생각했었는데"라고 했다.

이에 우정후는 "차라리 기억 안 돌아오는 게 나을 뻔했구나"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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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정보석이 이장우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재희(이장우 분)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낸 우정후(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정후는 우재희의 빚청산을 제의했다. 그는 "네 빚 다 갚아주겠다"며 "대신 회사로 들어와라"고 했다. 우재희는 "아버지 기억 안나세요? 아버지 회사 안 들어가겠다고 아버지 재산 단 한 푼도 물려받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거요"라고 말했다.

우정후는 "네 자존심 때문에 폼 잴 상황 아니다"고 했다. 우재희는 "잘 알고 있다"며 "아침부터 사죄하고 다녔는데 저 때문에 피해 받은 사람들 생각에 힘들다"고 털어놨다. 우정후는 "도와줄 형편되는 아버지 두고 뭐하는 짓이야"라고 채근했다. 이를 들은 우재희는 "이렇게 힘든 적 많았다"며 "나한테는 나를 도와줄 보호자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진심을 밝혔다.

우정후는 "내가 기억을 잃고 삼광빌라에 살게 됐을 때 나한테 잘해준 게 뭐냐. 난 그걸로 우리 부자 관계가 어느정도 회복됐다고 생각했었는데"라고 했다. 우재희는 "그거는 아버지가 아니고 제임스 씨였으니까요"라고 답했다. 이에 우정후는 "차라리 기억 안 돌아오는 게 나을 뻔했구나"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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