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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입양 이유 "자매 만들어 주고 싶은데 임신 싫어" (그것이 알고싶다)

이슬 입력 2021. 01.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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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의 지인이 정인이 입양 이유를 밝혔다.

반면 양모의 지인은 "임신하기도 싫고 아이도 싫다고 했다. 남편이 아이를 낳아주면 서울로 가주겠다고 해서 아이를 낳은 거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양모는 지인들에게 "자매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딸을 원하고 임신하는 게 싫다"라는 이유로 정인이를 입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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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정인이 양모의 지인이 정인이 입양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 할 길' 편으로 아동 학대로 세상을 떠난 '정인이 사건' 그 후 대안을 고민했다. 2019년 6월 태어난 정인이는 생후 2달 뒤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이후 9개월 뒤 정인이는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했다.

정인이 양부는 "입양했던 동기 자체가 종교적인 신념과 더불어서 저희 둘 다 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입양이 한국에서도 인식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입양 이유를 밝혔다. 


반면 양모의 지인은 "임신하기도 싫고 아이도 싫다고 했다. 남편이 아이를 낳아주면 서울로 가주겠다고 해서 아이를 낳은 거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양모는 지인들에게 "자매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딸을 원하고 임신하는 게 싫다"라는 이유로 정인이를 입양했다고 말했다.

양모의 지인들은 "첫째를 돌보는 모습을 보고 반대를 했다. 첫째 키우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어했다. 버킷리스트에서 꿈 하나 실현하고 지우는 것 같았다. 근데 이건 생명지 않냐"라고 강력히 반대했다고 밝혔다.

8개월 짜리 아이를 혼자 두고 외출하던 양모는 외출 시간이 점점 더 길어져 지인들의 걱정을 샀다. 이는 아동복지법 상습아동유기, 방임죄에 해당된다. 양모는 아이를 방치하고 운동을 하는 등 아이가 생기기 전에 하던 일들을 해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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