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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신미래X김윤길, 진해성에 거절당한 듀엣?→'꿈속의 사랑' 1523점 1위 등극

김은정 입력 2021. 01.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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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김윤길의 무대가 극찬을 받았다.

이날 강원 신미래-글로벌 김윤길이 뭉친 '미래로 가는 길' 팀은 결성 이야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신미래가 진해성을 지목했으나 거절 당해 듀엣이 성사되지 못했고, 끝까지 남아있던 두 사람이 팀이 된 것.

조항조는 "김윤길 씨가 배려를 많이 한 것 같다. 신미래가 돋보인 이유"라며 좋은 팀워크에도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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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신미래-김윤길의 무대가 극찬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준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강원 신미래-글로벌 김윤길이 뭉친 '미래로 가는 길' 팀은 결성 이야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신미래가 진해성을 지목했으나 거절 당해 듀엣이 성사되지 못했고, 끝까지 남아있던 두 사람이 팀이 된 것.

신미래는 "오빠랑 둘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됐다. 거절해 준 해성 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를 보던 진해성은 "미안하다 친구야, 그러지마라"라며 좌불안석이었다.

현인의 '꿈속의 사랑'을 선곡한 두 사람은 "춤이 변수가 될 거"라는 감독-코치진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가창력은 물론 '스윙 트로트'로 보는 맛까지 꽉 채워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데뷔 7년차인 신미래는 "율동 정도는 했지만 안무 느낌으로 하는 건 처음"이라며 안무 특훈을 거쳤고, 노력한 만큼 깔끔한 춤을 선보였다. 이에 황치열 코치는 "춤을 안 춰봤다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며 놀라워했고, 진시몬은 "우승 후보"라며 극찬했다.

설운도 감독은 "신미래 씨한테 깜짝 놀랐다. 어떨 때는 심수봉, 주현미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마력을 지닌 목소리"라며 "정말 가요계 필요한 인재"라고 박수를 보냈다. 조항조는 "김윤길 씨가 배려를 많이 한 것 같다. 신미래가 돋보인 이유"라며 좋은 팀워크에도 찬사를 보냈다.

'미래로 가는 길'은 1,523점을 받아 1위에 등극했다. 이에 3위였던 김희-김용빈 중 한 사람은 탈락해야 했고, 투표에 따라 경상 김용빈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눈물을 보이며 포옹한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작별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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