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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을 놨다"..'사랑의 콜센타' TOP6 VS 여왕벌6, 역대급 무대 향연 [종합]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01. 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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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와 여왕벌6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 트롯계를 책임지는 여왕벌6(진미령, 문희옥, 이은하, 김혜연, 윙크, 윤수현)와 함께 역대급 무대들을 속출시켰다.

영탁은 문희옥에 무대를 보고 감탄했다.

다음 무대는 듀엣 대결로 윙크, 윤수현이 한 팀을 이뤘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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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와 여왕벌6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 트롯계를 책임지는 여왕벌6(진미령, 문희옥, 이은하, 김혜연, 윙크, 윤수현)와 함께 역대급 무대들을 속출시켰다.

이날 이찬원과 윤수현은 첫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두 사람은 신경전을 펼쳤다. 윤수현은 이찬원에게 "목소리를 정말 좋아한다. 대결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영광이다"라며 재치 있는 삼행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공에 나선 이찬원은 주현미의 '첫정'을 선곡, 구수한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을 뽐냈다. 윤수현은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결과는 100점을 기록한 이찬원이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정동원과 윙크였다. 먼저 윙크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환상의 호흡으로 소화했다. 이어 후공 정동원은 절친 남승민의 '걷다 보면'을 특유의 미성으로 애절함을 더했다.

승자는 윙크가 차지했다. 이들은 정동원의 무대를 본 뒤 "진짜 감동받았다. 노래를 듣고 마음을 비웠다. 노래 듣게 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칭찬했다. 정동원도 "준비된 무대에 감탄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은하는 김희재와 붙었다. 이은하는 대결 상대에 대해 "그림의 떡이라 생각도 안 했다. 김희재 노래는 어떻게 들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다가왔느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먼저 선공을 펼친 이은하는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을 선곡했다. 김희재는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불렀다. 그는 독보적인 감성을 뽐내며 100점을 기록했다. 이를 본 이은하는 "최선을 다해서 고맙다. 사실 이 곡은 부르기 힘든 곡이다. 근데 본인 개성과 느낌을 잘 살렸다. 100점 맞을만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


네 번째 대결은 영탁과 문희옥이었다. 문희옥은 이난여의 '목포의 눈물'을, 영탁은 윤수현의 '꽃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안방극장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했다.

영탁은 문희옥에 무대를 보고 감탄했다. 그는 "신들께서 인간계에 내려오시면 넋을 놓고 경청하게 된다. 하찮은 인간이 감히 신께 도전하는 격이다"라고 말했다. 승자는 95점을 획득한 문희옥이었다.

다음 무대는 듀엣 대결로 윙크, 윤수현이 한 팀을 이뤘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사랑의 누나', '따르릉'을 부르며 시선을 뗄 수 없는 흥겨운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임영웅은 진미령과 대결을 펼쳤다. 진미령은 임영웅과의 대결 소감에 대해 "내가 만약에 안 되더라도 김혜연이 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부를 거다"라고 밝혔다.

선공을 펼친 진미령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 깊은 감성을 담아냈다. 임영웅은 비장의 선곡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음악에 푹 취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결과 진미령이 임영웅을 3점 차로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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