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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정웅인에 "진짜 검사가 되어 달라"..이정재X이엘리야 '특별 출연'

김효정 입력 2021. 01. 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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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정웅인과 또다시 손을 잡았다.

22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 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에서는 승운 공고의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장윤석(정웅인 분)과 손을 잡는 쌍박(권상우, 정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쌍박이 승운 공고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윤석은 박태용에게 "아직 우리가 협력 관계냐"라며 왜 승운 공고에 갔는지 따져 물었다.

승운 공고의 부정부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한 박태용은 장윤석과 만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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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상우가 정웅인과 또다시 손을 잡았다.

22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 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에서는 승운 공고의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장윤석(정웅인 분)과 손을 잡는 쌍박(권상우, 정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쌍박은 승운 공고가 취업률 조작을 위해 취업 증명서를 조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사망한 엄승택 군의 사망 보상금을 학교 측에서 가로챘다는 의혹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승운 공고 이사장 강채은(김윤경 분)은 학교 내에서 박삼수(정우성 분)와 박태용(권상우 분)을 목격하고 교직원들을 소집했다. 강채은은 "기자와 변호사를 불러들인 사람이 누구냐"라고 압박했다. 그리고 강채은은 구 선생을 의심했다. 그러나 이때 장윤석이 등장했고 이에 강채은은 교직원들을 해산했다.

앞서 쌍박이 승운 공고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윤석은 박태용에게 "아직 우리가 협력 관계냐"라며 왜 승운 공고에 갔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박태용은 승운 공고의 비리를 언급하며 "대권 지지율 2위까지 찍었는데 장인을 잘못 만나서 어떻게 하냐"라고 했다. 고민에 빠진 장윤석은 결국 아내에게 쌍박이 학교에 방문한 적이 없다며 두 사람을 두둔했다.

그리고 장윤석은 강채은에게 학교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넌지시 물었다. 그러자 강채은은 "당신 하나도 모르는 것처럼 말한다"라며 그의 의도를 의심했고, 장윤석은 "학교 일은 내가 잘 모르지. 안 그래?"라고 발뺌했다.

승운 공고의 부정부패에 관한 자료를 확보한 박태용은 장윤석과 만날 약속을 했다. 엄승택 군이 사망한 버스정류장에서 장윤석을 만난 박태용은 그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그는 "지난 11월 승운 공고 엄승택 학생이 여기서 죽었다. 배고프면 두유 먹으면서 꿈을 이루려고 했던 학생이었다"라며 조작된 취업 증명서를 건넸다. 그리고 그는 "학교에서 취업률 조작해서 수십억을 편취했다"라며 "월 120 버는 것이 꿈이었던 학생이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다 죽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책임지지 않고 은폐했다"라고 승운 공고의 악행을 밝혔다.

이에 장윤석은 박태용이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물었다. 박태용은 "장 검사님이 엄승택 학생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 진짜 검사가 되어 달라는 거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꿈 개천의 용, 장 검사가 지켜달라. 진짜 검사가 뭔지 보여주고 정계로 가라. 명분은 만들어드릴 테니 큰길로 가라"라고 자신과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정재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특히 드라마 '보좌관'에서 국회의원 장태준 역을 맡았던 이정재는 장태준으로 분해 박태용에게 정계 진출을 제안하는 상황을 연출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그의 보좌관으로는 같은 드라마에서 보좌관 윤혜원 역을 맡았던 이엘리야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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