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류수영 출연 '목표가 생겼다' 합류? "검토 중"[공식]

한해선 기자 2021. 1. 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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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로 돌아올까.

김환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김환희의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출연에 대해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목표가 생겼다'에는 류수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목표가 생겼다'는 류솔아 작가의 드라마 데뷔작이자 '웰컴2라이프' '부잣집 아들'을 공동 연출한 심소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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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김환희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로 돌아올까.

김환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김환희의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출연에 대해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목표가 생겼다'는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

김환희는 극 중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소매치기로 돈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 이소현 역을 제안 받았다.

'목표가 생겼다'에는 류수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류수영은 평범한 동네 치킨집을 운영하는 이재영 역을 맡는다.

'목표가 생겼다'는 류솔아 작가의 드라마 데뷔작이자 '웰컴2라이프' '부잣집 아들'을 공동 연출한 심소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5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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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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