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측 "김영대 특별출연, 2월 초 방송"(공식입장)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대가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한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1월 22일 뉴스엔에 "김영대가 2월 초 방송되는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배우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등이 출연 중이다.

김영대는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부터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까지 열일 중인 가운데 '여신강림' 특별출연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에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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