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2월 신곡 컴백..'마젠타' 이후 6개월만[공식]

윤상근 기자 2021. 1.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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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곡 작업이 진행 중이며 2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현재 앨범의 형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 2020년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신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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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28일 마이뮤직테이스트로 방송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서 남자가수 부문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곡 작업이 진행 중이며 2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현재 앨범의 형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 2020년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신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강다니엘은 2019년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로 워너원 활동 이후 첫 홀로서기 연착륙에 성공했으며 이후 2020년 3월 'CYAN'에 이어 2020년 8월 '마젠타'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갔고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5일에는 인기 EDM 아티스트 인버네스와 협업 넘버 'State of Wonder'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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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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