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남동생 그룹?"..고현정 소속사, 보이그룹 론칭 [공식]

박소영 2021. 1. 21.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가 음원사업부를 출범 본격적인 종합 엔터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나선다.

아이오케이는 21일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로벌 음원사업과 뮤지션 관리를 위해 음원사업부를 신규 사업부서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음원사업부 신설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아이오케이의 올해 첫번째 행보로, 해당부서를 통해 직접 런칭한 남자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가 음원사업부를 출범 본격적인 종합 엔터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나선다.

아이오케이는 21일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로벌 음원사업과 뮤지션 관리를 위해 음원사업부를 신규 사업부서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실제 아이오케이는 최근 남자 아이돌 그룹 결성 및 런칭 등을 진행중이며, 해당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음원사업부 신설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아이오케이의 올해 첫번째 행보로, 해당부서를 통해 직접 런칭한 남자 아이돌 그룹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아이오케이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IOK MUSIC 2021 NEW PROJECT POSTER #1’라는 이름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마이크가 어딘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공간에 놓여 있는 이미지로 아이오케이 음원사업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암시하고 있어 더욱 누리꾼들의 기대와 관심을 동시에 높였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케이 장진우 대표는 "올해 첫 신규프로젝트로 음원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케이는 체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을 가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소속연예인으로는 고현정, 조인성, 이영자, 김숙, 장윤정, 붐 등이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아이오케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