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이 작사 참여한 신곡 '할래'로 오늘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베리굿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이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UNDYING LO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베리굿의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는 세 번째 미니앨범 '판타스틱'(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베리굿 미니 4집 '언다잉 러브'는 오늘(19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이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UNDYING LO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할래'(Time for me)로,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설레는 분위기의 곡이다. 곡을 이끄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귀를 기울이게 하며, 베리굿만의 상큼하고 따뜻한 음색이 더해진 레트로 펑키 장르다. 이 곡은 멤버 조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작곡가 민명기가 참여한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와 지난해 11월 발매한 '함께 떠나요'(Accio), '할래'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4곡이 실렸다.
베리굿의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는 세 번째 미니앨범 '판타스틱'(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베리굿 미니 4집 '언다잉 러브'는 오늘(19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 ENM "TOO 매니지먼트 맡을 것, 책임감 있게 활동 지원"
- [EN:터뷰]"원어스에게 빠질 수밖에 없을 것, 반박은 불가입니다"
- [현장EN:]조롱 밈마저 아이디어로…18년차 유노윤호의 여유
- [현장EN:]에픽하이가 돌아왔다, "마음이 호강하는 음악"으로
- [EN:터뷰]'살자'고 손 내민 '달리는 사이'의 다정한 위로
- 文대통령의 선긋기? '윤석열·원전수사' 각세웠던 與, 어쩌나
- 팀원 5명 두 시간 카페 회의…지켜지지 않는 '강력' 권고
- [노컷체크]후쿠시마산 우유 라벨 가리고 판다고?
- 김동연, 서울시장 출마 고사…"이미 거절 의사 밝혀"
- [친절한 대기자]이재용 실형, 박근혜 재판 때 이미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