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오늘(19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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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컴백한다.
베리굿은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UNDYING LOVE)'로 돌아온다.
베리굿은 지난 12일 멤버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베리굿의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는 이날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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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컴백한다.
베리굿은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UNDYING LOVE)'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할래(Time for me)'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멤버 조현이 이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할래(Time for me)'는 레트로 펑키 장르의 곡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베리굿만의 상큼하고 따뜻한 음색이 더해졌다.
이번 앨범에는 FT아일랜드 가비엔제이의 곡들로 유명한 작곡가 민명기가 참여한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와 지난해 11월 발매한 '함께떠나요(ACCIO)'가 함께 수록돼 있다.
베리굿은 지난 12일 멤버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후 고운과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녹음실 비하인드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베리굿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베리굿의 네 번째 미니앨범 '언다잉 러브'는 이날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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