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위아이가 2월 말 발매를 목표로 두 번째 미니앨범을 작업 중이다. 색다른 매력을 담아 팀의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더불어 리얼리티 시즌2도 함께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하며 데뷔한 위아이는 최근 팬들과 100일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준비 중인 2집에 대해 "노래가 좋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리티에 대해선 "시즌1보다 더 업그레이드됐다. 진짜 재미있다"고 이야기했다.
위아이는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 유용하, 김준서까지 각종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이미 개인의 역량을 입증한 실력파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와 프로듀싱 등에 참여하며 위아이의 서사와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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