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컴백, 조현 작사 참여 '할래' [DA:투데이](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리굿이 신곡 '할래(Time for me)'로 컴백한다.
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이 오늘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로 돌아온다.
베리굿의 새 앨범 'UNDYING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함께 떠나요' 이후 약 2개월 만의 컴백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이 오늘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할래(Time for me)’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어 이번 앨범에는 FT아일랜드, 가비엔제이의 곡들로 유명한 작곡가 민명기가 참여한 수록곡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와 함께 지난해 11월 발매한 ‘함께떠나요(ACCIO)’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귀호강을 예고했다.
앞서 베리굿은 지난 12일 멤버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후 고운과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하여 트랙리스트, 녹음실 비하인드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베리굿의 새 앨범 ‘UNDYING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함께 떠나요’ 이후 약 2개월 만의 컴백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연초부터 컴백 소식을 전한 베리굿은 올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베리굿은 지난 2018년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최근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리굿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를 발매한다.
제공-JT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성, 전북 기술자문으로…이영표의 강원, 홍명보의 울산에 ‘맞불’
- 전진, ♥류이서 옆 대놓고 흡연?..파격
- [전문] 존박 코로나 확진
- [TV북마크] ‘더 먹고 가’ 신현준, 공백기에 더 와 닿은 가족 愛 (종합)
- [TV체크] ‘당나귀귀’ 오정연 “코로나19 타격 극심, 카페 존폐위기”
- 김종민, 연애하나?…유재석 “여기까지 나가도 돼요?” (놀뭐)
- 전현무 “이수근, 날 무시하고 멸시” 폭탄 발언 (나 오늘 라베했어)
- 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 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