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오늘(19일) 신곡 '할래' 발매 '조현 작사 참여'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베리굿이 신곡 ‘할래(Time for me)’로 컴백한다.

베리굿(조현, 서율, 세형, 고운)은 1월 19일 오후 6시 4번째 미니 앨범 ‘UNDYING LOVE’(언다잉 러브)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할래(Time for me)’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분위기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 곡에는 멤버 조현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크리스 브라운 등 수많은 글로벌 스타들의 곡을 작곡한 Tushar Apte, A Wright, Shark, Tiaan Williams의 곡으로 알려졌다.

장르적으로는 레트로 펑키 장르의 곡으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여기에 베리굿만의 상큼하고 따뜻한 음색이 더해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사진=JT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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