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연정훈 "父 연규진과 추억없다, 술먹으면 방송국 역사 다 나와"(1박)[결정적장면]

황혜진 입력 2021. 01. 18. 06:00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연정훈이 아버지인 배우 연규진을 언급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연정훈이 배우 김선호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낚시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제작진은 김선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김선호와 함께 바다낚시를 함께 갈 멤버 한 명을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김선호는 연정훈과 낚시를 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버지인 배우 연규진을 언급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연정훈이 배우 김선호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낚시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선호는 최근 녹화에서 아버지와의 바다낚시를 새해 소원으로 꼽았다. 이에 제작진은 김선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김선호와 함께 바다낚시를 함께 갈 멤버 한 명을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김선호 부친의 선택은 연정훈이었다.

김선호는 연정훈과 낚시를 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연정훈은 "아버지랑 대화를 많이 하냐"고 물었고, 김선호는 "아니다. 아버지와 대화가 많이 없었다. 진짜 전형적인 아버지와 아들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어느 날 우연히 차 타고 가는데 자기도 추억이 그리운가 보더라. 그런 이야기가 생각나서. 형이 그러지 않았냐. 결혼하니까 아버지가 이해된다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아버지가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형도 아버지랑 단둘이 뭐 하고 그런 적 없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우리 아빠? 없지. 우리 아빠는 너무 바빴다. 나 태어나고 나서부터 진짜 바쁘셨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 아빠랑 하면 재밌는 거 있다. 술 먹는 거. 되게 재밌다. 우리 아빠랑 술 먹으면 방송국 역사가 다 나온다. 그래서 옛날에 되게 재밌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