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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K' DJ 출신으로 만들어진 'DJ DOC'..클럽에 맞는 '사운드 강화' 댄스 뮤직

김효정 입력 2021. 01. 17. 23:51 수정 2021. 01.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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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들로만 구성된 댄스 그룹 DJ DOC의 탄생을 기록했다.

17일에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 K'(이하 '아카이브 K')에서는 신철이 DJ DOC을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하늘은 "신철 형은 내게 기회다 싶었다. DJ로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냐. 그래서 신철 형의 앞 타임 DJ한테 시간을 바꿔달라고 부탁해서 오디션 보듯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고 그렇게 발탁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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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DJ들로만 구성된 댄스 그룹 DJ DOC의 탄생을 기록했다.

17일에 방송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 K'(이하 '아카이브 K')에서는 신철이 DJ DOC을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신철은 "'철이와 미애'로 활동할 때 DJ 세 명을 데리고 그룹을 만들려고 처음부터 기획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떤 한 친구가 랩을 하면서 하는데 상의 탈의를 하고 그러는데 정말 잘하더라. 그게 이하늘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이하늘은 "상의 탈의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고, 김창열은 "다른 데서도 벗었다"라고 자신의 목격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신철 형은 내게 기회다 싶었다. DJ로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냐. 그래서 신철 형의 앞 타임 DJ한테 시간을 바꿔달라고 부탁해서 오디션 보듯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고 그렇게 발탁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동대문의 클럽에서 DJ를 하던 김창열은 우연히 신철의 눈에 띄었다. 김창열은 "연예인이다, 잘 보여야지 싶었다. 그래서 별에 별 것을 다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집 앨범에서 투입된 정재용은 하이랩을 담당하는 이하늘에 맞는 로우랩을 맡을 수 있는 이가 필요해서 이하늘이 직접 발탁해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DJ 출신 3명으로 이뤄진 DJ DOC는 다른 댄스 그룹과는 달랐다. 이들은 무대 경험이 많아서 무대에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무대를 즐겼고, 모든 음악을 스스로 리믹스했다.

이하늘은 "여름 이야기, 머피의 법칙 클럽 믹스는 내가 했다"라며 "클럽에서 틀기에는 기본 사운드가 약한거다. 댐핑 있는 사운드를 앨범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원곡과는 다르게 믹스를 해서 앨범에 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창열은 "확실히 DJ출신들이 음악을 만지면 더 풍성하게 들리고 재밌게 놀 수 있게 만들어 줬다. 그래서 우리도 하늘이 형이 만들어주면 무대를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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