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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영권, ♥박세진 출산에 언택트 응원 "대신 낳아주고 싶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01. 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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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 탄생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세진 씨는 김영권이 외국에 있는 탓에 홀로 출산행에 나서게 됐다.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도착한 박세진 씨는 중간중간 오는 진통에 고통을 호소했고, 때마침 김영권은 화상 통화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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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 탄생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세진 씨는 김영권이 외국에 있는 탓에 홀로 출산행에 나서게 됐다.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도착한 박세진 씨는 중간중간 오는 진통에 고통을 호소했고, 때마침 김영권은 화상 통화를 걸어왔다.

전화를 건 김영권은 "내가 대신 낳아주고 싶다. 내가 빨리 가겠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전화를 끊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세진 씨는 본격적으로 진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곧 출산에 들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리꿍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김영권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리꿍이의 모습을 본 뒤에서야 김영권은 눈물을 터트리며 "사랑해"를 연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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