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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김정현, 호위무사들 잃고 폭파 사고로 실신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1. 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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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김태우에게 제대로 당하고 폭파 사고로 실신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2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철종(김정현 분)은 위기를 맞았다.

설상가상 김좌근(김태우 분)가 식재료를 빼돌렸고, 철종이 은밀히 식재료를 구하려 내보낸 영평군(유민규 분)도 도적을 만나 식재료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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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김태우에게 제대로 당하고 폭파 사고로 실신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2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철종(김정현 분)은 위기를 맞았다.

조화진(설인아 분)은 사냥터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에게 활을 겨누고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몸종 오월(김주영 분)의 죽음을 추궁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김소용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며 지독한 우연이거나 누군가 이간질하는 것이라 해명했지만 조화진은 믿지 않고 김소용의 뒤통수에 물감 자국까지 남겼다.

김소용은 생각보다 더 아픈 물감 화살의 힘에 사냥감이 되길 싫어하는 궁인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어 김소용은 한실장(이철민 분)과 다시 마주치며 의심을 품고 최상궁(차청화 분)에게 미행하게 했다. 같은 시각 수라간에서는 한실장이 물독에 탄 독초 때문에 숙수들이 모두 배탈에 걸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설상가상 김좌근(김태우 분)가 식재료를 빼돌렸고, 철종이 은밀히 식재료를 구하려 내보낸 영평군(유민규 분)도 도적을 만나 식재료를 잃었다. 김소용은 일일 숙수가 돼 수라간을 진두지휘하며 회오리 감자, 콩고기 버거, 양갱으로 코스 요리를 내보냈다.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과 어의(윤기원 분), 홍연(채서은 분)까지 요리를 도왔다.

철종은 김소용이 보낸 요리 이름을 보고, 굶는 백성들을 생각해 소박하게 준비했다고 포장했다. 최상궁은 한실장의 이름이 한심옹이며 족보를 사들인 가짜 양반이라는 사실을 알아내 김소용에게 보고했다. 김소용은 요리를 마치고 연회 자리로 복귀했고, 조화진은 김소용에게서 나는 기름 냄새와 앞치마로 김소용이 요리를 했음을 눈치 챘다.

김좌근은 애써 빼돌린 식재료에도 불구하고 연회 음식이 마련되자 분노했고, 양아들 김병인(나인우 분)과 함께 철종을 호위하는 금위영에 신분을 속인 호위무사들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 전세를 뒤집었다. 김좌근은 그들을 참수하겠다며 금위대장 영평군까지 함께 몰아가려 했고 철종은 마지못해 김좌근에게 신분을 속인 무사들의 처분을 맡겼다.

철종이 김좌근의 힘을 약화시키려 후궁책봉까지 하며 손잡은 가문들은 철종이 위기에 처하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김좌근의 편을 들었다. 철종은 무력한 눈물을 흘렸고 연회의 마무리로 향을 피우다가 그 향이 폭발하며 사고를 당했다. 김소용이 놀라 다가가려 하자 철종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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