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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후 좋은 거 다해" 선우용여, 50세 김지선 이긴 77세 저력 '여고동창생' (종합)

박정민 입력 2021. 01. 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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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최란에 대적할만한 남다른 힘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전에는 그런 말을 정말 몰랐다. 그런데 뇌경색 후에는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 게 무슨 말인 줄 알겠다"며 공감했다.

근력 테스트를 위해 김지선, 선우용여, 최란, 심혜진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선우용여와 최란은 서로의 힘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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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선우용여가 최란에 대적할만한 남다른 힘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1월 17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는 겨울철 조심해야 하는 낙상사고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낙상 사고 때 몸이 받는 충격은 어느 정도일까. 넘어지는 자세에 따라서도 충격 정도가 달랐다. 옆으로 넘어지는 경우 본능적으로 손으로 지탱하기 때문에 손목, 어깨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선우용여는 "나도 저렇게 넘어졌다"며 공감했다.

최란은 옆으로 넘어지는 자세를 보면서 "나도 드라마 '마이걸' 때 저렇게 넘어졌다. 눈길에서 걷다가 넘어졌다. 엄지가 완전히 꺾여서 2년 동안 철심을 박고 있었다. 지금도 엄지를 못 쓴다"고 말했다.

다음은 가장 위험해 보이는 뒤로 넘어지는 자세였다. 이 경우 경추 골절과 뇌진탕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민혜연은 "엉덩이로 (충격을) 다 받아야 해서 아주 위험하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심혜진은 "눈 올 때는 안 나가야한다"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낙상사고 후 골절은 노인 사망률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결국 근력을 키워야만 하는 것. 근육과 근력은 차이가 있다. 민혜연은 "근육이 많다고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근력이 많으면 예방할 수 있다. 근육을 잡아주는 힘이 근력이다. 근력이 약해서 넘어지는 분들도 있고, 걸음걸이나 신체에 비해 발이 작으면 잘 넘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만히 누워있으면 일주일에 10-20% 근육이 감소한다. 근육이 없어지면 바이러스 하나에도 욕창, 폐렴 등이 생기고 이후에 재활도 굉장히 힘들어진다"고 덧붙였다.

노인 낙상사고 원인에는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 게 가장 많았는데 그게 곧 근육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전에는 그런 말을 정말 몰랐다. 그런데 뇌경색 후에는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 게 무슨 말인 줄 알겠다"며 공감했다.

민혜연은 근력 역시 연금이 될 수 있다며 근육 테크를 제안했다. 민혜연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을 만드는 게 힘들다. 가장 좋은 건 젊었을 때 부터 차곡차곡 쌓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근력 테스트를 위해 김지선, 선우용여, 최란, 심혜진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77세인 선우용여가 50세 김지선을 이겨 웃음을 자아냈다. 결승전에서 최란과 선우용여가 맞붙었다. 결국 최란이 이겼다. 선우용여와 최란은 서로의 힘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악력 테스트도 진행했다. 악력 측정 결과에서도 최란이 이겼다. 하지만 선우용여 역시 평균 근력 수치보다 높은 기록이었다. 선우용여는 "저는 뇌경색 이후로 몸에 좋다는 건 다 먹고, 다 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를 뽐냈다.

(사진=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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