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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은희 작가 잘돼 좋겠다"에 장항준 감독 반응

김남명 입력 2021. 01. 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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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영화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를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가 '유령' '사인' '킹덤' 등 연달아 대박 작품을 쓰면서 스타 작가로 거듭난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장 감독은 특히 아내 덕에 처음으로 명품 옷을 가져봤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김은희 작가의 근면함과 재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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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장항준 영화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를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장항준 영화 감독이 예능 우량주 후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가 ‘유령’ ‘사인’ ‘킹덤’ 등 연달아 대박 작품을 쓰면서 스타 작가로 거듭난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그는 “엄마가 미신을 아주 좋아한다. 점집에서 (내 사주를 봤더니) 공통적으로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인생에 고통이 없고 행복만이 가득하다’고 했다”며 자신이 좋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쩌다 감독이 됐지만, (잘 되지 않아) 팔자를 의심했다. 그러다 김은희 작가가 터지면서 팔자가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김은희 작가와 관련된 주변의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주변에서 ‘아내 덕에 편하게 살아서 좋지?’ ‘아내 잘돼서 좋겠다’고 하도 얘기한다. 한 분한테 듣는 게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이에 한 출연자가 “스트레스일 거다”라고 하자 장 감독은 오히려 “(아내 덕을 봐서) 너무 좋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 감독은 특히 아내 덕에 처음으로 명품 옷을 가져봤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김은희 작가의 근면함과 재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정말 일을 열심히 한다. 먹고 자고 쓰고를 반복한다”며 “작업실에서 가끔 같이 술을 마신다. 그러다 저는 먼저 자는데 아침에 타자 소리가 나서 보면 김은희 작가가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온 채로 대본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이에 “(아내의) 재능이 부럽지 않냐”는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장항준 감독은 “(아내가) 갖고 있는데 나까지 뭘”이라고 재치있는 답을 내놨다.

김남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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