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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국대 출신 황재균 부모 "공부도 전교 1등했던 아들"(나혼자)[결정적장면]

이하나 입력 2021. 01.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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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황재균의 엄마가 아들이 공부를 잘해 야구를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균은 집에 부모님과 여동생을 초대했다.

이날 황재균은 “제가 존경하고 고마운 분들이 온다. 새해 들어서 처음 모이는 거고, 15년 만에 골든 글러브를 탔는데 그걸 축하하는 의미도 있다”며 집에 방문할 가족들을 위해 잡채, 건강 떡볶이, 갈비찜을 만들었고, 딸기를 씻어 정성스럽게 수제 케이크까지 꾸몄다.

그러나 가족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반려견 목욕 때문에 산발이 된 황재균의 머리를 지적했다. 그중 여동생은 “오빠 얼굴이 좀 그래. 원래 못 생겨서 괜찮다”라고 놀리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재균 가족은 애주가 가족답게 각자 원하는 주종을 선택하 한 병씩 마셨다. 황재균이 만든 갈비찜과 음식을 먹은 가족들은 “짜다”, “맛이 별로 없다”고 지적했고, 황재균은 “다 나가”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두 분 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다. 엄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두 분이 테니스 하면서 만났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황재균의 아빠는 “야구를 제가 시켰다. 엄마와 싸워가면서. 몇 달간 각방을 썼다”고 말했다. 반면 운동을 반대한 엄마는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얘가 공부를 엄청 잘했다. 전교에서 1~2등을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와 성훈은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황재균의 반전 이력에 당황했다.

황재균의 아빠는 “새벽 5시가 되면 알아서 일어나서 학교 앞에서 연습하고 그랬다. 내가 시킨 야구를 잘하니까 행복하고 듬직하다”고 아들을 대견스러워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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