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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재균, 깔끔한 새 집 공개 "부모님,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종합]

이우주 입력 2021. 01. 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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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재균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황재균은 지난해 8월 이사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초콜릿펜으로 직접 글씨까지 쓰려 했지만 펜이 나오지 않아 황재균은 '감'만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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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재균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2년 만에 방문한 황재균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박수를 받았다. 황재균은 "2등만 하다가 처음으로 1등을 했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황재균은 지난해 8월 이사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황재균은 현관 한 켠에 운동화들을 수집한 것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로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침실에도 피겨가 한 가득이었다. 거실 중앙엔 2020 KBO 골든글러브도 자랑스럽게 놓여져 있었다. 황재균은 "골든글러브를 올해 처음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흐뭇해했다. 황재균의 집에는 반려견들도 생겼다. 황재균은 "둘 다 푸들이다. 한 마리는 초코, 다른 한 마리는 우유"라고 '개아빠'가 됐다는 사실도 알렸다.

황재균은 반려견들을 위한 애견 욕조에 입욕제까지 구비하고 있었다. 황재균은 "제가 다니는 애견 유치원이 있다. 거기서 추천을 받았다. 좋은 건 다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강아지 두 마리를 씻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황재균은 반려견들을 씻기며 땀을 뻘뻘 흘렸다.

황재균은 이날 특별한 사람들을 초대, 요리 실력을 발휘하기로 했다. 첫 무지개 라이브 때 텅텅 비었던 냉장고와 달리 현재는 냉장고 안이 가득 채워져 있는 모습. 메뉴 역시 갈비찜, 궁중 떡볶이 등 고난도였다.

케이크까지 직접 꾸미는 모습에 패널들은 "프러포즈 아니냐", "자기한테 선물하는 거 아니냐"며 놀랐다. 초콜릿펜으로 직접 글씨까지 쓰려 했지만 펜이 나오지 않아 황재균은 '감'만 쓰게 됐다.

황재균이 초대한 주인공은 가족이었다. 15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황재균의 아버지는 황재균과 똑닮은 모습이었다.

아버지의 건배사로 식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황재균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버지는 "별로 맛이 없는 것 같다"고, 여동생은 "짜다"라고 솔직한 평을 내놨다. 이야기를 들은 황재균은 서운해하며 "다 나가"라고 외쳤다.

황재균의 부모님은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었다. 특히 어머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설민경 선수. 아버지는 "야구를 제가 시켰다. 엄마하고 싸워가면서. 몇 달 간 각방을 썼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야구를 반대했던 이유에 대해 "운동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공부를 엄청 잘했다. 전교 1~2등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버지는 "새벽 한 5시 40분 되면 자기가 일어나서 연습했다. 내가 시킨 야구를 잘하니까 행복하고 듬직하다"고 뿌듯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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