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춤' 성시경, 규현·케이윌 위한 코스 요리 "안주로 딱"

정한별 2021. 1. 15.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규현 케이윌을 위해 코스 요리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서는 규현 성시경 케이윌이 모여 풍류를 즐겼다.

성시경은 규현과 케이윌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규현과 케이윌은 행복한 표정으로 수프를 먹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현(오른쪽) 케이윌(왼쪽)이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서 코스 요리를 즐겼다. 방송 캡처

가수 성시경이 규현 케이윌을 위해 코스 요리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서는 규현 성시경 케이윌이 모여 풍류를 즐겼다.

성시경은 규현과 케이윌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성시경은 "자연산 모둠 회와 바지락 수프, 도미 머리 구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시경이 형이 셰프로 유명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회를 구워주기도 했다.

다음 안주는 바지락 수프였다. 규현과 케이윌은 행복한 표정으로 수프를 먹었다. 성시경은 자신이 만든 에클레어도 가져왔다. 에클레어를 맛본 규현은 "위스키 안주로 딱이다"라면서 놀라워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