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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케이크 표절 "문제 될거라 생각 못해"

장지민 입력 2021. 01.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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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케이크 표절' 사건을 '궁금한 이야기Y'가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이 씨가 모친의 케이크를 표절해 카페를 창업했다는 모친의 딸  A 씨의 호소가 공개됐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케이크를 표절한 이 씨는 모친의 카페에서 4년 동안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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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카페 직원, 케이크 표절해 카페 창업
"당근 케이크는 거기서 거기" 반박
'궁금한 이야기 y' / 사진 =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케이크 표절' 사건을 '궁금한 이야기Y'가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이 씨가 모친의 케이크를 표절해 카페를 창업했다는 모친의 딸  A 씨의 호소가 공개됐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케이크를 표절한 이 씨는 모친의 카페에서 4년 동안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는 것.

케이크 표절 의혹을 받는 이 씨의 남편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 대단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레시피다"라며 "당근케이크는 검색만 해봐도 거기서 거기인 것을 알 것이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8월 말에 A 씨 모친의 업체에서 퇴사하고 9월 말에 카페를 오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 달 만에 케이크를 개발하기까지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이 아니냐는 반응이 일고 있는 것.

이 씨의 남편은 "수상한 목적을 갖고 퇴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며 "아내가 해당 가게에서 일을 배웠다 보니 개업 초기에 케이크가 비슷했지만 곧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도용 논란으로 카페 창업 3주 뒤에 레시피를 바꾸기 시작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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