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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자필 사과→SNS·유튜브 폐쇄..'층간소음·장난감 먹튀' 논란에 자숙[종합]

강효진 기자 입력 2021. 01. 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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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및 장난감 '먹튀' 논란에 결국 모든 온라인 활동을 중단할 것을 밝히며 적극 사과에 나섰다.

문정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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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원(왼쪽)과 남편 이휘재. 출처| 문정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및 장난감 '먹튀' 논란에 결국 모든 온라인 활동을 중단할 것을 밝히며 적극 사과에 나섰다.

문정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지자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죄송하다"며 사과한데 이어, '장난감 먹튀' 논란이 제기되자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한데 이어 일련의 논란을 책임지기 위해 직접 온라인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당초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빌라 층간 소음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문정원의 아랫집에 산다는 이웃은 SNS에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셔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냐"며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 드린다"고 폭로했다.

이에 문정원은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며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휘재가 아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거나 두 아들이 뛰어다니는 사진 등 문정원의 SNS 곳곳에 있는 일상 흔적들이 재조명되면서 대처가 안일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이 잠잠해지기도 전, 문정원으로부터 2017년 금전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에버랜드에서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내가 돈을 채웠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문정원이 당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문정원은 SNS에 자필 사과문으로 이같은 상황에 거듭 사과를 전했다. 그는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말처럼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및 폐쇄,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 채널을 닫았다.

문정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 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소통하며 남편 이휘재 못지 않은 많은 팬들을 모았다. 이후 유명 브랜드 광고모델로도 나서는 등 결혼 이후 셀럽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가운데 연이은 구설수로 이같은 위기를 맞게 됐다.

여타 연예인들과 달리 온라인 활동이 주무대인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전면 중단한 만큼, 그의 사과에 대중의 마음이 움직일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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