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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6관왕 이경규, 혼자 1억원 번 듯"
정한별 입력 2021. 01. 15. 22:23기사 도구 모음
이영자가 이경규를 칭찬했다.
도경완은 "지금까지 총 19개의 메뉴가 편의점을 통해 출시됐다. 출시 제품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를 위해 사용됐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이어 "기부금액은 총 1억7,072만4,08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6관왕인 이경규를 칭찬하며 "선배님이 1억원 정도를 벌어들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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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이경규를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이 지난날을 돌아봤다.
도경완은 "지금까지 총 19개의 메뉴가 편의점을 통해 출시됐다. 출시 제품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를 위해 사용됐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이어 "기부금액은 총 1억7,072만4,08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6관왕인 이경규를 칭찬하며 "선배님이 1억원 정도를 벌어들였다"고 했다. 기분이 좋아진 이경규가 헛기침을 하자, 이영자는 "겸손치 못하게"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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