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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연중' 생방송서 층간소음·먹튀 논란 언급 無(종합)

배효주 입력 2021. 01. 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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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가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언급 없이 '연중 라이브' 생방송을 마쳤다.

층간 소음과 장난감 값 '먹튀' 논란 등 가족 이슈에 휘말린 이휘재는 1월 15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 KBS 2TV '연중 라이브' MC로 진행을 맡았다.

최근 자녀들의 층간 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값 '먹튀' 논란 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으나, 이휘재는 이에 대한 언급 없이 방송을 마쳤다.

최근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층간 소음을 일으켰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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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휘재가 가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언급 없이 '연중 라이브' 생방송을 마쳤다.

층간 소음과 장난감 값 '먹튀' 논란 등 가족 이슈에 휘말린 이휘재는 1월 15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 KBS 2TV '연중 라이브' MC로 진행을 맡았다.

최근 자녀들의 층간 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값 '먹튀' 논란 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으나, 이휘재는 이에 대한 언급 없이 방송을 마쳤다. 다만 평소보다 가라앉은 목소리 톤으로 차분한 진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층간 소음을 일으켰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플로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문정원의 SNS에 한 이웃이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며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다"고 호소한 것.

이에 문정원은 해명 댓글을 달았고, 이 해명이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지피자 다시 글을 써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는 저희 부주의"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수시로 살피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층간 소음 논란 직후에는 지난 2017년 문정원이 쌍둥이 자녀와 함께 놀이공원에 방문했다가 장난감을 구매하고 지갑이 없다며 3만2,000원을 외상하고 나타나지 않아 직원이 메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문정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문정원 씨는 그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문정원 씨는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문정원 또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그날 일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점도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몇 년의 시간 동안 힘드셨을 그분께 용서를 구하고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는 일인 것 같다"며 "살면서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도 그렇게 행동하지 못할 때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많이 실망하게 된다. 앞으로 이런 부주의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뉴스엔DB, 문정원 소속사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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