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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이수진 "김태희보다 예뻐" 발언 이후.."악플 캡처해 모으는 중"

배효주 입력 2021. 01.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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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으로 유명한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이 "악플을 수집 중"이라 밝혔다.

53세 치과 의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수진은 1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을 통해 "선을 넘어버린 악플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영상을 찍은 이수진 딸 제나 양이 "김태희랑 같은 학교인데 자신이 더 예쁘다고 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미인보다?"라고 당황하며 말하자, 이수진은 "내 남자친구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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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동안으로 유명한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이 "악플을 수집 중"이라 밝혔다.

53세 치과 의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수진은 1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을 통해 "선을 넘어버린 악플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서울대하면 김태희가 떠오르나, 이수진이 떠오르나?"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우리 세대는 다 이수진 떠올린다"며 "그때는 김태희 입학 전이었다"고 답했다.

함께 영상을 찍은 이수진 딸 제나 양이 "김태희랑 같은 학교인데 자신이 더 예쁘다고 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미인보다?"라고 당황하며 말하자, 이수진은 "내 남자친구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반응했다.

이것이 화제가 된 후, 다시 찍은 영상에서 이수진은 "기사를 세다가 말았다. 30개는 났더라"고 '김태희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을 말했고, 제나 양은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집안 망신이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악성 댓글을 고소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수진은 "캡처해서 모아 놓고 있다"고 말했다. 제나 양은 "엄마 이수진이 김태희 팬들에게 악플을 받은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도가 지나친 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도를 지나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은 "현명한 분이 댓글로 '엄마랑 딸이 농담처럼 던진 말인데 진지하게 반응하냐고 하더라"고 했고, 이에 제나 양은 "(그 말은) 나랑 둘이만 있을 때 해도 되는 말"이라면서도 "막상 당사자(이수진)는 아무 생각도 없더라. 실시간 검색어 순위 올랐다고 브이 하더라. 걱정 안 해주셔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수진과 딸은 2016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동안 엄마와 갈등을 빚는 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상이몽' 출연 이후 사이가 좋아졌냐는 질문에 제나 양은 "방송에서 누가 실제로 싸우나. 나갔을 때 당황스러웠다. 나가고 더 사이가 안 좋아졌다"며 "방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열 받았다. 공중파 방송에는 다신 안 나갈 것"이라고 일명 '악마의 편집'을 언급하기도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수진'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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