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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vs손병호, 연기 고수들의 치열한 눈빛싸움 현장공개

임수빈 기자 입력 2021. 01. 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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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의 황정민과 손병호가 뜨겁게 맞붙는다.

15일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 연출 최규식) 측은 한준혁(황정민 분)과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관계 역전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준혁과 나성원의 대립이 한층 더 치열해진다.

'허쉬' 제작진은 "한준혁과 나성원의 대립이 더욱 팽팽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깊어져 가는 이들의 뜨거운 진실 공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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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허쉬’
[서울경제] ‘허쉬’의 황정민과 손병호가 뜨겁게 맞붙는다.

15일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 연출 최규식) 측은 한준혁(황정민 분)과 편집국장 나성원(손병호 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관계 역전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준혁, 이지수 콤비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나국장의 의뭉스러운 행보는 계속됐고, 사회부 윤상규(이지훈 분) 부장의 따가운 견제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한준혁은 개의치 않고 결정적 승부수를 띄웠다. 바로 고수도(신현종 분) 의원을 직접 만나 취재하기로 한 것. 고의원 사무실을 찾은 한준혁과 이지수는 그에게 미끼를 던졌고, 밥줄 끊어질 각오로 무장한 두 사람의 결연한 눈빛은 앞으로의 반란에 기대가 모였다.

그 가운데 한준혁과 나성원의 대립이 한층 더 치열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나국장을 등진 한준혁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붉어져 있다. 분노를 삭이고 일어선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국장의 눈빛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진실을 감추려는 자의 수 싸움이 거세질 전망.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반전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국장을 자극하는 한준혁의 태연한 미소와 입을 가린 손 모양이 의미심장하다. 과연 전세를 역전시킨 한준혁의 강력한 ‘한방’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허쉬’ 제작진은 “한준혁과 나성원의 대립이 더욱 팽팽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깊어져 가는 이들의 뜨거운 진실 공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드라마 ‘허쉬’ 9회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수빈기자 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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