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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내한 연기한 그린데이, 결국 공연 취소

오보람 입력 2021. 01.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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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내한을 미룬 미국 펑크 록밴드 그린데이가 결국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오는 3월 24일 예정됐던 그린데이 내한 공연을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공지했다.

그린데이는 당초 지난해 3월 서울에서 1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1년 뒤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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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펑크 록밴드 그린데이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내한을 미룬 미국 펑크 록밴드 그린데이가 결국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오는 3월 24일 예정됐던 그린데이 내한 공연을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데믹으로 투어 일정 재조정이 불가능한 시점이지만, 밴드는 가까울 시일 내에 아시아 팬들을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데이는 당초 지난해 3월 서울에서 1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1년 뒤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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