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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공소원 지목 "삼수 준비하셔야"..'안되나용'으로 코믹 퍼포먼스(미스트롯2)

입력 2021. 01. 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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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주미와 공소원이 팽팽한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주미가 '안되나용?'을 선곡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주미와 공소원의 데스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주미는 "공소원 너 나와, 7팀 남았는데 다 이길 수 있다. 재도전하신 분 '미스트롯2'는 우리가 지킨다는 의미로 뽑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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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주미 공소원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주미와 공소원이 팽팽한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주미가 ‘안되나용?’을 선곡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주미와 공소원의 데스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주미는 “공소원 너 나와, 7팀 남았는데 다 이길 수 있다. 재도전하신 분 ‘미스트롯2’는 우리가 지킨다는 의미로 뽑았다”라고 밝혔다.

공소원은 “기분 나쁘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보여주겠다”라고 자신했다.

이후 무대에 서게 된 주미는 “‘미스트롯’ 재수생이시죠? 어쩌죠? 이번에 저 때문에 삼수하셔야겠다”라고 엄포를, 공소원은 “너야 말로 재수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언니가 많이 도와줄게. 연락해”라고 기선제압에 나섰다.

주미는 “1 대 1 데스매치도 좋은데 진이 되고 싶다. 진선미 하고 싶다. ‘안되나용(부제: 점점)’을 선곡했다. 왜 나는 진이 안되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애절한 감성의 도입부와는 달리 이내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흥과 댄스가 폭발하는 멜로디로 변신, 주미는 코믹한 퍼포먼스와 함께 구수한 무대를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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