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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 이지아 재방문에 "'펜트하우스' 보니 다른 느낌" 고백

박하나 기자 입력 2021. 01.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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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양세형이 '맛남의 광장'을 다시 찾은 이지아에게 '펜트하우스' 정주행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해 경북 포항의 '포항초'를 찾아 나선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군으로 배우 이지아가 함께했다.

제주 편에 이어 다시 방문한 이지아에 양세형이 "제주에서 봤을 때랑 느낌이 다르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와의 첫 만남 이후 이지아가 열연한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정주행했다는 것.

양세형은 "지금 2편 빼고 다 봤다. 왜 희철이 형이 심수련(이지아의 '펜트하우스' 극 중 이름)을 외쳤는지 알겠더라"며 열혈 시청자가 된 사실을 전했다. 양세형은 "심수련도 뭐가 있는 것 같다"고 추측하며 "여기 도청기 설치 되어있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떠는 등 드라마에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펜트하우스' 때문에 오랜만에 TV 보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백종원에게 '펜트하우스' 정주행을 추천했고, 이에 백종원은 "끝나고 몰아보려고 궁금해서 못 기다린다"고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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