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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출연 외국인들이 '한국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미국 출신 데이비드 가족은 새해를 맞아 떡만둣국 만들기에 나섰다.
데이비드 가족은 떡만둣국을 위해 만두 빚기에 돌입했다. 데이비드 부부는 아들 올리버와 딸 이사벨에게 한국 나이에 대해 설명했다. 스테파니는 이사벨에게 "너는 2살이지만 한국 나이로는 4살이다"라고 말했지만, 이사벨은 이해하지 못했다.
한국의 독특한 나이 문화는 세계인들에게 '코리안 에이지'로 불리기도 한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이를 부여하기 때문. 알베르토는 "2020년 11월에 태어난 둘째 아라도 한국 나이로는 벌써 2살"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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