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비키니 몸매로 난리난 여배우.."말도 안 돼" [Oh!llywood]

최이정 2021. 1. 14.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헤더 그레이엄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1984년 영화 '소펠 부인'으로 데뷔한 헤더 그레이엄은 '부기 나이트',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오스틴 파워', '킬링 미 소프틀리',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더 행오버' , '마이 데드 보이프렌드', '우리가 이별 뒤에 알게 되는 것들' 등에 출연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더 그레이엄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헤더 그레이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cean meditation"이란 글과 함께 해변에서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 미녀인 헤더 그레이엄의 군살 없는 탄탄한 구릿빛 몸매와 싱그러운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1970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2세. 네티즌은 이에 주목하며 "그저 믿을 수 없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4년 영화 '소펠 부인’으로 데뷔한 헤더 그레이엄은 ‘부기 나이트’,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오스틴 파워’, ‘킬링 미 소프틀리’,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더 행오버’ , ‘마이 데드 보이프렌드’, ‘우리가 이별 뒤에 알게 되는 것들’ 등에 출연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01년 피플 매거진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헤더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