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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로 만날 시간.. 샤이니·2PM·하이라이트, 농익은 매력 예고 [스경X초점]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입력 2021. 01.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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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비주얼부터 실력까지 완벽한 농익은 ‘완전체’가 돌아온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2세대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2PM, 하이라이트가 길었던 ‘군백기’(군입대 공백기)를 마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똘똘 뭉쳤다.

그룹 샤이니는 지난 1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에스엠타운 라이브 ‘컬처 휴머니티’(SMTOWN LIVE ‘Culture Humanity’)’를 통해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동방신기부터 슈퍼주니어, 슈퍼엠(SuperM)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해 진행된 이날 콘서트의 중간 샤이니의 각종 히트곡들이 이어지더니 ‘2021 SHINEE IS BACK(샤이니 이즈 백)’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지난해 7월 맏형 온유의 전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키와 11월 민호가 연이어 군필 멤버로 돌아오면서 샤이니의 활동이 기대됐다. ‘형라인’ 멤버들의 군배기 동안 막내 태민은 솔로 앨범 ‘네버 고너 댄스 어게인 : 액트 2(Never Gonna Dance Again : Act 2)’와 유닛 그룹 슈퍼엠의 정규 1집 ‘슈퍼 원(Super One)’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샤이니의 마지막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2018년 9월 발표한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다. 그간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셜록’ ‘루시퍼’ ‘줄리엣’ 등 샤이니만의 매력을 담은 히트곡을 쏟아내온 이들의 연내 컴백 계획이 공식화 되면서 3년여 만에 펼칠 활동에 기대가 쏠린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17년부터 활동 휴지기에 돌입했던 2PM 역시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달 전역한 멤버 찬성에 이어 준호가 마지막 주자로 오는 3월 제대를 기다리고 있다. 준호까지 복무를 마치면 여섯 멤버가 다시 2PM으루 뭉치게 된다. 이에 2PM 멤버들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과 다 함께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다. 2PM으로 꽉 채운 2021년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올해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 것을 알렸다

2008년 9월에 데뷔해 첫 싱글 ‘하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Hottest Time Of The Day)’와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해 당시 아이돌 그룹 중 처음으로 남성미를 넘어선 야성미를 강조하며 ‘짐승돌’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K팝신에 새로운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이 재조명돼 역주행하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리집’은 그룹 특유의 농익은 분위기가 담긴 노래로, 음악방송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이 큰 화제가 됐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 몬스타엑스 등 많은 후배 그룹이 선보인 커버 영상 등 ‘우리집’의 재생산 콘텐츠 또한 사랑을 받으며 2세대 아이돌 이후 아이돌의 팬덤인 어린 연령대의 신규 팬층 유입까지 이끌어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그룹 하이라이트 역시 지난해 12월 막내 손동운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가 군에서 제대하면서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윤두준은 지난해 4월, 양요섭은 8월, 이기광은 11월 각각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방송 출연과 솔로 앨범 발매, 뮤지컬 출연 등으로 각자 빠른 복귀를 알리며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그런 가운데 손동운까지 모두 사회인으로 돌아오면서 지난 5일 양요섭은 하이라이트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일을 맞아 ‘해피 요섭데이(HAPPY YOSEOP DAY)’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컴백 준비는 군대 가기 전부터 항상 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올해 안에 나오겠다”라고 약속해 시선을 모았다.

하이라이트의 마지막 앨범은 2018년 발매된 ‘아우트로(OUTRO)’로, 2019년 멤버 용준형의 탈퇴 이후 네 멤버가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활동으로 시선이 모아진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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