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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 '라디오스타' [TV와치]

임윤지 입력 2021. 01. 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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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라스'에 출격해 센스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전진은 자칫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는 류이서와 일화를 특유의 재치로 재미있게 살렸다.

전진은 '예능 치트키'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예능감을 보유했다.

아직 녹슬지 않은 순발력과 재치, 예능감은 '역시' 전진이라는 평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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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전진이 ‘라스’에 출격해 센스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화제가 된 아내 류이서와 일화를 주로 다뤄 아쉬울 정도.

1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전진이 나왔다. 예능감 넘치는 신화 내에서도 예능을 담당할 정도로 출중한 예능감을 자랑하던 그였다. 변치 않는 센스 있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진은 자칫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는 류이서와 일화를 특유의 재치로 재미있게 살렸다. 즉흥 댄스를 요청하자 재미와 멋짐이 겸비된 춤을 선보였다. 순발력과 재치가 있기에 가능한 것들이었다.

거기에 김구라 재혼녀를 언급하며 김구라를 공격(?)했다. “김구라 부부와 2대 2 커플 모임을 했다”라며 “형수님이 형을 아기 다루듯 챙겨주시더라”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원조 ‘김구라 저격수’ 다운 발언이었다.

전진은 ‘예능 치트키’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예능감을 보유했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하면 프로그램 재미는 보장됐다. 한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예능감이 녹슬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나왔다. 괜한 우려라는 듯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했다. 예능감에 비해 다소 적은 분량이라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전진은 예능감 하나로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던 MBC ‘무한도전’ 멤버로 발탁된 인물이다. ‘무한도전’ 멤버 자리는 걸출한 예능감을 가진 예능인들이 많이 노린 자리였다. ‘식스맨’ 특집까지 기획하며 새 멤버를 영입할 정도로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했다. 당시 전진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 엄청난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지만, 가끔 존재감을 발휘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의 출중한 예능감은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훨씬 빛났다. 지난 2012년부터 근 2년간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신화방송’에서 재치를 뽐내며 하드캐리했다. 타고난 순발력과 예측 할 수 없는 입담은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 이 중 진지한 표정으로 헛소리(?)하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짤로 만들어져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다.

아직 녹슬지 않은 순발력과 재치, 예능감은 ‘역시’ 전진이라는 평을 불러왔다. 뻔뻔함, 도를 넘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순발력은 따라올 자가 없었다.

탁월한 예능감을 가졌으나 현재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 뿐이었다. 그마저도 부부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예능감을 드러내긴 어려웠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실에 놀라워하며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와주길 희망하고 있다.

누리꾼들 희망대로 그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낼까.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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