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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윤종신·고민시 한솥밥[공식]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01. 14. 11:26 수정 2021. 01.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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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가수 홍자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가수 홍자(37, 박지민)가 미스틱스토리에 새 둥지를 튼다.

14일 미스틱스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홍자는 기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계약 만료 후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홍자는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 홍자는 최종 3위인 미(美)에 선정됐다.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스틱스토리는 가수 윤종신을 필두로 서장훈, 김영철, 김이나, 기안84 등 쟁쟁한 예능인과 박혁권, 조한선, 박시연, 고민시, 태항호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특히 가수 라인업에는 조정치, 하림, 조원선, 정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미료 가인, 민서, 정진운, 에디킴, 박재정, 밴드 루시 등 개성과 실력을 갖춘 이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홍자가 미스틱스토리 첫 트로트 가수로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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