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고운·세형, 컴백 앞두고 콘셉트 포토 공개 "사랑스러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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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베리굿 고운과 세형의 새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베리굿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운과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리굿의 새 앨범 'UNDYING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함께 떠나요' 이후 약 2개월 만의 컴백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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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베리굿 고운과 세형의 새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오는 19일 베리굿이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로 돌아온다. 지난 13일 베리굿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운과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고운은 강렬한 핑크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완벽한 파티룩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고운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또한, 베레모와 함께 벨벳 소재의 상의를 스타일링한 세형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베리굿은 오는 18일까지 트랙리스트, 커버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베리굿은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바 있다.
베리굿의 새 앨범 'UNDYING LOVE'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함께 떠나요’ 이후 약 2개월 만의 컴백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연초부터 컴백 소식을 전한 베리굿은 올해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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