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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오은영 "결혼 5년만 첫아이, 일하다 둘째 낳는 거 놓쳐"

한정원 입력 2021. 01. 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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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일하니까 둘째 낳는 걸 놓쳤다"고 말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오은영 박사는 둘째를 안 가진 이유를 밝혔다.

DJ 김영철은 "지난주에 이어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가 나왔다.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으로 왜 둘째를 안 가졌냐"고 물었다.

오은영 박사는 음성을 들은 뒤 "나도 워킹맘이라 아이한테 미안할 때 많다. 방송에선 잘난 척, 아는 척하지만 아이 뒤통수 보면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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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일하니까 둘째 낳는 걸 놓쳤다"고 말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오은영 박사는 둘째를 안 가진 이유를 밝혔다.

DJ 김영철은 "지난주에 이어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가 나왔다.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으로 왜 둘째를 안 가졌냐"고 물었다. 오은영 박사는 유튜브 영상 속 자신의 인터뷰 음성을 들었다. 음성 속 오은영 박사는 "남편과 결혼 후 5년 만에 첫아이를 낳았다. 연애를 9년 했다. 14년 같이 지내며 아이가 늦게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 낳고 일하니까 둘째 낳는 걸 놓쳤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셋째까지 낳을 걸 후회한다. 지금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젠 아들이 '내가 한 명 낳아서 안겨드리겠다'고 한다"며 웃었다.

오은영 박사는 음성을 들은 뒤 "나도 워킹맘이라 아이한테 미안할 때 많다. 방송에선 잘난 척, 아는 척하지만 아이 뒤통수 보면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 많다"고 털어놨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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